레이블이 거리의이발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거리의이발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바라나시의 밤거리...


뿌자의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갑니다.

우리 숙소는 걸어서 30분 이상 걸어야 하는 아~주 먼곳!




가트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면서 바라나시의 밤거리 풍경 담아봤습니다.

음...여긴 잡화상이네요, 우리나라의 마트 비슷한곳, 과자도 팔고, 담배도 팔고~









거리의 이발소....사실 우리나라처럼 깨끗하고 입주되어 있는 이발소들....이런 나라들에서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거리에서 다 해결하죠~













막 가트에서 뿌자의식이 끝난터라 사람들 무지하게 많죠?

바라나시는 꽤 큰 도시라서...이렇게 밤에도 거리가 붐비는 군요~










의식 준비하고 치르는 시간이 꽤 길어서 우리 일행은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킨건...한국에서도 좋아하는 볶음밥.....인도에서는 Fried Rice... 근데 쌀이 틀리죠?? 불면 훅~ 하고 날아가는 가벼운 쌀들!ㅋ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자, 이게 정통 카레입니다. 이런 카레를 바로 옆에 살~짝 보이는 난에 얹어서 먹던가...아님 난을 카레에 찍어서 먹게 되죠~

우리나라 카레는 변형된 카레죠..











저녁먹고 다시 나온 거리....휴..사람들 수가 부쩍 줄었어요.. 거리에 노점들도 이제 문을 닫고 집으로 향하는 시간이네요...

이때부터 거리가 좀 무서워집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거든요.










이렇게 늦은시간이라...인력거도 뜨문뜨문하고..... 아..이거 숙소 어딘지 헷갈리는데 무지무지 고생했다는....

그리고 좀 더 지나서는 너무 거리가 깜깜해서 비싼 카메라 꺼내서 사진도 못 찍었어요...

어두운 거리에 군데군데 젊은남자들 무리 지어 저희를 쳐다보았거든요...

비싼 물건 있다는거 티나면 바로 강도의 위험이 커서 걍 조용히 갔답니다.

다행히 제가 길치는 아니라서 무사히 숙소 도착!

길고 길었던 바라나시에서의 하루가 지났습니다.  담날은 아마도 인도에 있는 불교성지 사르나트 성지로 가겠네요!

그럼 담 이시간에!!




::: 인도, 바라나시 :::

::: Canon EOS-5D & Canon EF 50mm F1.4 U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