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아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아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일출은 언제나 황홀하다.




벌써 1년 반이 지난 사진입니다.

수원사진클럽인 수사클에서 번개로 옥천에 있는 용암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용암사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침에 운무가 정말 멋진 곳이죠.. 음.... 이날은 날씨가 좀 흐렸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사진에서 보던 그런 멋진 운무는 아니었지만, 일출을 높은 산에서 본다는 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해 뜨기전의 그 기다림, 그리고 그윽한 햇살에 드러나는 아름다운 시골풍경, 맘이 잔잔해 집니다.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일출을 보신게 언제세요?^^ 아침형 인간이세요? 올빼미형?

전 글쎄, 복합형입니다. 회사 출근하는 시간으로만 보면 7시에 회사 출근완료니, 아침형이고 자는 시간을 보면 새벽 1~2시에 자니깐..올빼미군요..

하루에 거의 4~5시간만 자다보니 항상 피곤하네요..그렇다고 잠을 늘리자니 하루가 아깝고~^^

몸이 피곤해서 주말에는 좀 푹~자고 싶긴 하지만, 어느새 이렇게 새벽출사나 아침일찍 사진 찍으러, 아님 여행을 위해 일찍 집을 나서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못말리죠~ㅋ 잠을 푹 자야지 살이 빠진다는데!--;




::: 충북 옥천 용암사 뒷산 :::

::: Canon EOS-1Ds & Canon EF 16-35mm F2.8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