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반이 지난 사진입니다.
수원사진클럽인 수사클에서 번개로 옥천에 있는 용암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용암사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침에 운무가 정말 멋진 곳이죠.. 음.... 이날은 날씨가 좀 흐렸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사진에서 보던 그런 멋진 운무는 아니었지만, 일출을 높은 산에서 본다는 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해 뜨기전의 그 기다림, 그리고 그윽한 햇살에 드러나는 아름다운 시골풍경, 맘이 잔잔해 집니다.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일출을 보신게 언제세요?^^ 아침형 인간이세요? 올빼미형?
전 글쎄, 복합형입니다. 회사 출근하는 시간으로만 보면 7시에 회사 출근완료니, 아침형이고 자는 시간을 보면 새벽 1~2시에 자니깐..올빼미군요..
하루에 거의 4~5시간만 자다보니 항상 피곤하네요..그렇다고 잠을 늘리자니 하루가 아깝고~^^
몸이 피곤해서 주말에는 좀 푹~자고 싶긴 하지만, 어느새 이렇게 새벽출사나 아침일찍 사진 찍으러, 아님 여행을 위해 일찍 집을 나서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못말리죠~ㅋ 잠을 푹 자야지 살이 빠진다는데!--;
::: 충북 옥천 용암사 뒷산 :::
::: Canon EOS-1Ds & Canon EF 16-35mm F2.8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