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집으로 가는 길...





예전에 보정해 놓았던 사진....

울다네타의 길에서 우연히 찍게 된 샷...

왠지 모르게...두 꼬마들의 뒷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일런지요?







흑백 느낌으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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