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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월요일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길....




봄이 왔습니다.

저 벌판에 새싹이 자라자라 노오란 색으로 채색을 합니다.










내 시야에 다 담을 수 없을만큼 가득찬 이 노오란 꽃들.....











꿈에선 본듯이 아스라한 느낌을 주는 이 유채꽃의 향연..... 참 아름답지요....












그러나, 혼자서는 싫어요....

저 화려한 꽃들속에 애써 웃음짓지만, 혼자서는 싫습니다.














길가에 나란히 늘어선 꽃님들이 서로 마주보며 인사하는 이곳,,,












투박하지만, 또한 아름다운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혼자서가 아니라, 당신과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언젠가 함께 이 길을 걸을 미래의 그녀에게......





::: 영통, 노블카운티 :::


::: Canon EOS-5D Mark II & Canon EF 16-35mm F2.8L & Sigma 50mm F1.4 EX :::





2009년 4월 8일 수요일

살기 좋은 도시 수원 영통 !!!


맨날 올린다 해놓고 깜박해서 오늘은 올립니다!

바로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영통의 모습인데요..

영통이 어디냐구요?  수원의 가장 동남쪽! 수원IC에서 나오시면 왼쪽으로 가면 영통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용인이죠!



자 일단 사진부터 보시면 여기가 영통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통 중심가~ 저 멀리 보이는게 신영통까지 전경이네요~

사진은 우리 회사에서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저기 육교아래까지 도로 중앙에 보이는 공사구간이

제가 일하고 있는 현장이구요.. 육교 뒤쪽은 경남기업에서 하고 있는 공사구간입니다.

아...저는 오리에서 수원까지 잇는 지하철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구간은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까지 랍니다.


이 공사 땜에 벌써 3년째 수원 영통 살고 있네요.


음..현장땜에 오긴 했지만, 영통은 참 매력적인 도시예요..

신도시라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 도시이고, 영통대로는 왕복 10차로에 시~원한 도로!

거기다가 수원IC에서 5분거리니 교통도 좋고,  사당, 강남, 잠실 각각 바로 가는 직통 버스들 있어서 40분이면 서울시내 접근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그랜드 백화점, 메가박스, 아웃백, 등등 문화/쇼핑 시설 역시 좋습니다.

신도시라 그런지, 반달공원, 영통공원, 영흥체육공원 등등 군데군데 녹지도 많고,

거기다가 제가 짓는 이 지하철이 12년쯤 완공이 되면 지하철 / 경전철 / 버스 / 고속도로 모두 편리한 곳...

거기다가 경희대도 바로 근처 있어서 학군도 괜찮습니다.


서울도 좋지만, 살기에는 영통도 이정도면 아주 좋아요...

이 영통의 모습 파노라마로 담아봤습니다.  (5장을 파노라마 팩토리 이용해서 붙여보았습니다.)

아마도 클릭하셔야 할듯!!! 확인했습니다. 클릭하시고 확대 누르시면 넓은 전경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공사관련 사진 찍으러 갔다가 영통이 넘 이뻐 보여서 한번 찍어보았네요^^




::: Fuji S5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