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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일 토요일

칼리보 -> 보라카이


황금연휴의 2일째 ......

어제는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죠? 다들 재밌게 보내셨나요?

전 조카 운동회 참가해서 간만에 좀 뛰었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오늘은 고향 내려간답니다. 머 남들처럼 해외여행이다 국내여행이다 가진 못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연휴도 괜찮겠죠?

대신 이렇게 여행 가고 싶은 맘은 예전 여행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무마시키려 합니다~






제가 마닐라에서 칼리보까지 타고 온 비행기 입니다.

필리핀 에어 소속 소형 비행기네요...

보라카이로 오는 방법은 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칼리보로 오던지, 아님 경비행기를 타고 바로 보라카이로 가는 방법,
 
이렇게 보통 2가지라고 하더군요..

칼리보로 오게 되면 여기서 보라카이까지는 다시 2시간 정도 육로로 이동해야 합니다.











귀여운 후배 지혜~ 우리가 여기 오기 1달전에 이 비행기를 미리 끊어놨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좀 저렴하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쌩얼에 밤새 버스타고 와서 완전 피곤한 모습이지만, 머.....이제 행복 시작인데요~^^











제 사진...윽....완전 피곤해서 눈도 뜨다말았네요--;;;

그래도 이제 곧 보라키아입니다. 아자아자 힘내야겠죠!












칼리보 에어포트, 머  다른곳으로 가는 비행기도 없어서 제가 타고온 비행기 딸랑 한대만 있네요^^

저 뒤에 구름 맑으면 맑고, 흐리면 제대로 흐린 열대지방의 특성을 제대로 표현해 주는것 같지 않나요?^^













저희는 공항에 나왔던 삐끼 아줌마 중 한명을 선택해서 숙소등을 정한 담에

그곳에서 제공하는 밴을 타고 보라카이로 가게 됩니다.

녀석! 덥고 피곤한 날씨에 벌써 뻗어버린 지혜..  애써 참는 은정이~












광각이 여행때 필수인 것은....이런 사진 편하게 찍을 수 있다는 거겠죠?

어중간한 광각은 필요없고, 이렇게 셀카를 제대로 찍을 수 있는 초광각~^^

영배도 제 옆에서 자고 있었고, 헛... 동생들 모습 같이 담으려 했더니.... 은정이가 제 뒤에서 저런 장난을!---;


암튼.. 지금이나 저때나 잠이 어지간히 없는 저라서 혼자 말똥말똥인 줄 알았더니..ㅋ



이렇게 제 난생 첨 휴양지를 향한 여행이 시작되려 합니다.



::: 필리핀 칼리보 :::

::: Canon EOS-1Ds Mark II & Canon EF 16-35mm F2.8L :::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울다네타의 시장 이야기 (1)


파란 블로그 하다가 티스토리 오니깐 참 편하네요..

파란에서는 꽤 인기 블로그인데...여기 오니깐 무명이라..사진 보정 좀만 해서 막 올려도 된다는 것^^

하여튼..필리핀 사진 창고에 있는거 왕창 화다닥 올립니다.









울다네타의 시장, 아마도 여기는 수산시장?

울다네타는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작은 도시지만...시장은 꽤 크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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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저 많은 생선들!!!!














인상 좋아보이시는 아주머니......

들이댔더니...좋아라 하신다^^














시원하게(?) 보이시는 생선가게 아저씨.....이런이런 아줌마보다 쑥스러워하시네^^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니니깐....따라 다니던 동네 꼬마....에고..귀여워라...오래 있었다면 더 많이 친해지고 싶어지는 밝은 웃음을 가진 아이...














정육점? 저렇게 보기만 해도....정육점임을 알 수 있는 창자 등을 널어놨네요^^












실내 시장...(수산시장, 고기시장) 을 나와서.... 길거리 전경....저기 영배 걸어가네요^^












여기는 더운 나라 필리핀입니다. 낮에는 꼭 낮잠을 자야죠!^^








경계하시는 과일가게 아저씨....이렇게 머라도 사면서 찍어야  그나마 제대로 찍죠^^

여기서는 망고를 샀던가?^^










음..여기는 멀 사지는 않았지만....키큰 외국인 청년이 사진찍으니깐....막 환호하면서 찍어달라던 처자들^^










여기는 아마도 후배 지혜가 자주 가는 음...멀 샀는지는 1년이 지나가니깐...희미해지지만^^ 꽤나 친해보이는 두사람~











여기는 두부 비스무리한거 팔던 곳...아주머니가 아주 덕이 있으셔 보이시네요...연륜이 보이는 건가요?











참고하시라구요....음...가격이 한보자...필리핀 ..헛...화폐단위 다 까먹었단...잠시 검색하면...

아 페소가 20원 정도 했네요.... 그러니깐...저기 사과가 10페소..즉..200원 정도 엄청 싸죠~^^

열대과일들은 더 싸답니다. 한국에 비교해서 말이죠....그래서 망고는 여기서 실~~컷 먹고 와야죠!^^






나머지 사진은 담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