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천사를 만나다!












































너무나 이뻤던 그녀, 이런 딸래미 한명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7년 여름 뿌자의식을 기다리다가...바라나시에서.....







댓글 13개:

  1. 눈이 저렇게 초롱초롱할수가....

    정말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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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딱지 - 2009/03/11 17:40
    ^^ 네,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거진 1시간을 얘랑 놀아줬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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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왜 여기 계신겁니까~~~

    우엉~ ㅋ



    그래도 넘 이쁘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역시~ ㅇ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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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얀나비 - 2009/03/11 20:11
    쿨럭~~ 나비님~ 파란블로그 운영자께서 여기 오시면 ㅋ



    곤란하외이다... 나비님께는 죄송! 머 갠적인 사정도 있었고, 젤 큰 문제는 제가 쓰는 윈도우 세븐에서는

    파란블로그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어요..



    특히 스킨변경 이쪽이 먹통이 되 버려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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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고 귀여워라

    마지막 턱 괴는 포즈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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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싸블 - 2009/03/12 01:52
    글쵸..제가 아이들을 좋아라 하긴 하지만, 이렇게 맘을 뺏은 아이는 없었어요...그저 외국인이라 아쉬울뿐.ㅋ 이렇게 귀여운 아이라면 입양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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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쉬 아이들은 세계 어딜가두 귀여워~~



    형두 어여 장가가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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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ㅋ 인도사람들 보면 쌍거풀도 깊게 져있고 눈도 크고 코도 높고.. 서양인 외모더라구요

    저도 인도여행때 귀여운 애기들 많이 봤는데~ ㅋㅋ

    애쉬님은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사진찍으면서도 많이 놀아주시나봐요 ㅋ

    사진에서 보니 저 아이 표정이 다양해서요~ ㅋㅋ

    그나저나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니 전 저런 깊은 눈매에 질투가 갑니다 쳇 -_-;;;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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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영배 - 2009/03/12 20:05
    ^^ 그러게 갈때가 되었는데, 인연이다 싶었는데 아니었나..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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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메이블 - 2009/03/13 00:09
    메이블님은 본인 사진을 안 올리시니 메이블님의



    눈매가 얕은지 깊은지 몰라서 평가는 패쓰~^^



    네, 아이들..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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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애쉬™ - 2009/03/13 01:02
    하하 이 늦은시간까지 뭐하세요 ㅎ

    전 왠지 사진 올리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지은 죄가 많아서인가 얼굴 공개가 두렵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한번 언젠가는 올려야지 하고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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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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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nonymous - 2009/03/16 00:50
    ^^ 안녕하세요~ 사진보고 그런 느낌 받으셨다면 저도 좋습니다. 원래 여행기억들..많이 공유하면 좋은거니깐요. 사진 많이 보시다가! 나중에는 직접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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