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9일 수요일

물방울 놀이 - 아는동생 시리즈?^^


와~ 오늘 날씨 넘 좋네요~ 햇살도 따스하고 기온도 그렇게 덥지 않고~!!

실내가 오히려 더 춥습니다.

"Pictura"님 블로그에서 아는동생 시리즈가 대세임을 깨닫고??^^ 저도 하나 올려보려구요..

오늘 날씨도 넘 좋아서 동호회 회원님들과 재밌게 에버랜드 출사를 갔었던 3년전 사진이 떠올랐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6년 8월....무척이나 더울때..그러나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 좋았던 때의 사진입니다.









아마도 만투란 렌즈를 산지 얼마 안 되었을때의 사진이네요...

휴...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동호회 회원님들이 가져오신 물방울제조기! 소품으로 잘 써 먹었습니다.













제 유일한 "의"동생인 수현양입니다^^

아직 솔로라는 소문이..(의동생인데 연락한지가 당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날씨 좋을때는 요로코롬 이쁜 곳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찰칵찰칵!!!!!^^

지금도 회사 뛰쳐나가서 사진 찍고 싶지만, 회사에 매인 몸이라 열심히 참고 있는 애쉬였습니다!^^



아는동생 시리즈는....또 생각나면 올려볼까요?^^




::: 용인 에버랜드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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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1. 하늘누리2009년 4월 29일 오후 1:35

    분위기가 발랄하고 좋네요~

    비눗방울로 분위기 연출한게 효과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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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쉬™2009년 4월 29일 오후 1:40

    @하늘누리 - 2009/04/29 13:35
    밝은 느낌...드시죠?^^ 머 이녀석도 워낙 성격이 좋은 녀석이고, 다들 즐거운 분위기에서 출사한 흔적이 사진에 고스란히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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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zis2009년 4월 29일 오후 2:05

    어쩜 아는 동생분들은 다들 예쁜걸까요..

    저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ㅋㅋ



    참 예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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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쉬™2009년 4월 29일 오후 2:27

    @azis - 2009/04/29 14:05
    웃음이 건강한 동생이랍니다^^ 아지스님판 아는동생편 기대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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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pictura2009년 4월 29일 오후 4:56

    거보세요. 느낌이 더 좋게 담으셨을꺼라 짐작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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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tory of the Past2009년 4월 29일 오후 4:56

    trackback from: 시간이 흘러도...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3.2 | 0.00 EV | 58.0mm | ISO-200 Thanks to H.S (아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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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ixxa2009년 4월 29일 오후 5:05

    난 아는동생이라곤 처제1,2,3 밖에 없는데...

    애쉬님하고 사부님하고 부러버라~~~ ㅋ 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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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애쉬™2009년 4월 29일 오후 5:34

    @pictura - 2009/04/29 16:56
    별말씀을요! 픽츄라님 사진 느낌이 넘 좋아서 따라한건데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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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애쉬™2009년 4월 29일 오후 5:36

    @nixxa - 2009/04/29 17:05
    ㅋ~ 처제 1,2,3 사진도 올려주세요~ㅋ 전 처제가 없어서 걍 아는동생밖에는~ㅋ 근데 아는동생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죠...정작 와이프가 있으신 닉사님이 부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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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andycat2009년 4월 29일 오후 10:01

    물방울제조기가 임자없으면 연락 좀....(농담~!!)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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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애쉬™2009년 4월 29일 오후 10:06

    @candycat - 2009/04/29 22:01
    물방울 제조기는 싸구려라....담에 한두번 더 촬영하고는 망가져버렸지요^^ 아쉽게도 말이죠~ 사진찍는 분위기가 즐거우면 사진에 바로 표시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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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까칠이2009년 4월 29일 오후 10:11

    저 물방울 제조기가 더 필요한 1인... 울 아들녀석 완젼 좋아할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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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애쉬™2009년 4월 29일 오후 10:14

    @까칠이 - 2009/04/29 22:11
    ㅋ 물방울과 함께 하는 아드님 사진? 이쁘겠는데요?

    저거 의외로 얼마 안해요...만원이면 충분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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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애쉬™2009년 4월 30일 오전 7:16

    @calmlife - 2009/04/30 22:21
    아니, 그렇게 오빠 네이트에 홈피 주소를 홍보를 해도 한번도 안 들어왔단 말야??? 의동생 맞냐~ㅋ 그러게, 내 컴퓨터에 사진들이 워낙 많아서 찍고 방출안한것도 있네, 콕 찝어서 말해주면 언젠가는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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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언감생심™2009년 4월 30일 오전 7:44

    저 비누방울 제조기



    사진에서 등장할때 마다 탐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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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애쉬™2009년 4월 30일 오전 8:01

    @언감생심™ - 2009/04/30 07:44
    아는동생보다 저 제조기가 더 관심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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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리누리는천국2009년 4월 30일 오후 12:33

    @nixxa - 2009/04/29 17:05
    전 처형1 일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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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리누리는천국2009년 4월 30일 오후 12:34

    음..대세를 따르지 못하는 이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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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애쉬™2009년 4월 30일 오후 1:20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30 12:34
    ㅋ 유부남들은 아는동생 시리즈는 자제하시고 처제 시리즈를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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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almlife2009년 4월 30일 오후 10:21

    오빠 이 홈피는 또 어디지? (날마다 홈피 만드는 --+ 부지런해 참..)

    벌써 3년된건가. 우왕. 진짜 빠르당.

    비누방울물총 쏘고 앉아서 저러고 있을때가 엊그제 같거늘

    종종 묵은 나의 사진들을 올려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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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ashimaryo2009년 5월 4일 오전 1:54

    애쉬님 오랜만이에요^^

    아는 동생 시리즈를 계속해서 눈여겨 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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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애쉬™2009년 5월 4일 오전 8:47

    @nashimaryo - 2009/05/04 01:54
    넵~ 나시마로요님 하이염! 요즘 윤하양이 1,2,3으로 활동 열심히 하더라구요! 저도 응원하고 있답니다. 아,아는 동생 시리즈는 가끔씩 써 먹을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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